베트남 여자를 사귈땐 말입니다. 베트남 여자의 성격부터 알아야죠!!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주제,

동남아의 보석, 베트남 여자.

바로 베트남 여성들의 성격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할께요.

첫 번째,

베트남 여성들은 생활력이 아주 강한 편입니다.

여기에 관해서는 먼저 제 개인의 의견을 피력하기보다,

객관적인 사실을 먼저 알리기 위해, 베트남 매체부터 먼저 살피고 갈께요.

Ngoài các công việc nội trợ trong gia đình, hầu hết các phụ nữ ở Việt Nam cũng phải đi làm và kiếm tiền trang trải cho cuộc sống. Nguyễn Thị Hồng, làm công việc bán thịt gà mười giờ một ngày tại một khu chợ sầm uất ở Hà Nội. Cùng với chồng, cô nuôi ba đứa con, bố mẹ chồng và anh chồng. Cô nói rằng, “nếu tôi không làm việc, thì gia đình chúng tôi sẽ sống như thế nào?”
출처: https://dantri.com.vn/kinh-doanh/viet-nam-la-mot-trong-nhung-quoc-gia-co-ti-le-phu-nu-lam-viec-nhieu-nhat-tren-the-gioi-20190607220323313.htm

 며칠 안된 따끈따끈한 베트남 매체소식입니다. 정리하자면, 오늘 이야기할 베트남 여성들의 성격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사내용인데요. 너무 길어서 한 단락만 따왔으나, 베트남어가 능숙하시거나 공부하시는 분들은 링크타고 가셔서 직접 보셔도 됩니다. 내용인 즉슨, "베트남 여성들은 가사일을 해결해야 할 뿐만 아니라, 밖으로 나가 생계를 꾸려나갈 일까지 해야한다." 라는 내용입니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내용으로, 하노이의 어떤 시장에서 하루 10시간씩 생닭을 팔아 3명의 자녀를 키우는 것도 모자라 시부모 두분과 시숙까지 돌본다는 내용입니다. 기사의 전체적인 내용을 요약하면, "베트남 여성은 몇몇 개국을 제외한 OECD국가중 여성 노동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이며,  그 내용으론 다음과 같다." 정도 되겠네요.

그 만큼 베트남 여성들은 수동적이지 않고 자주적인 편입니다.

일반화 시키기는 매우 어렵습니다만, 그래도 제가 경험했던 한국여자들의 경우,

본인이 스스로 어떤일을 해결한다기 보다는, 남자에게 기대는 경우가 많았고,

남자에게 바라는 것도 많았던 것에 비해, 베트남 여성들은 남성들에게

큰 부담을 주지는 않습니다. 베트남 여자에게 남자는

본인 할일 열심히 하고, 다른 여자에게 눈길만 안주면 OK 라고 할 수 있겠네요.

두 번째,

애정이 매우 강려크하다.

다들 한번씩 뉴스 국제면이든, 어디든

한번쯤은 바람핀 남편의 성기를 잘라버린

여성들의 이야기를 접해본 적 있으실 겁니다.

정확한 자료는 찾아보지 못했지만,

남성성기접합술에서 가장 기술 권위국이 바로 베트남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수 많은 사례속에서 노하우를 터득했을지언데...

건너 아는 베트남 친구 한명은 실제로 성기가 잘려졌었다고 합니다.

그 친구말에 의하면, 곧장 병원을 찾은 덕에,

다시 꼿꼿하게 서는 힘까지 찾았다고 하네요.

기분 탓인지 예전만은 못하다고 합니다.

 

사실 베트남은 이런 저런 이유로 이혼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늘어나는 이혼율은 곧 사회적인 문제로 이어지는데, 많은 이유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외도가 가장 큰 사유라고 합니다.

실제로 베트남에서는 남녀가 연애를 시작하게 될 때,

남자 주변의 여자가 거의 다 정리되는 편입니다.

그건 특별한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짝이 생겼기 때문에,

기존의 여사친들도 자리를 비워주는 건데요.

저 역시 연애를 시작하기전 정말 사이 좋은 여사친들이

여럿 있었으나, 자연스럽게 저와 연락을 끊어주고,

한번씩 안부만 주고 받는 사이로 변했습니다.

애인이 생겼는데도, 여사친들과 꾸준히 연락을 하고 있는걸

당신의 애인이 알게된다면, 아마.. 끔찍하네요.

 

심지어는 마사지도 못가게 합니다.

왜냐?

베트남에서 마사지는 일반적으로

이성인 마사지사가 나오거든요.

그게 뭔가 불건전한 마사지가 아니라고 할 지언정,

내 남자의 몸에 다른 여자의 손길이 닿는걸 용납치 않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걸 상쇄할 정도로 너무나도 남자를 사랑해줍니다.

 

마누라와 싸워서 기분이 안좋다는 환자입니다. 옆에 어르신이 몇달전에 마누라와 싸우고 심하게 다쳐 입원한 환자가 있었다며, 좋게 좋게 해결하라는 조언에 바로 본인이 마누라한테 맞고 입원한 환자라고 밝히는 4컷 웹툰입니다.

세 번째,

항상 모든걸 내어주고 헌신적이다.

세상 모든 남자들이 본인의 애인에게

좋은것만 해주고 싶겠지만, 베트남 여성들은

특히나 더 그렇습니다.

기념일 뿐만 아니라, 항상 계획을 세워놓고

간단한 선물을 해준다던지, 지갑을 만들어준다던지,

집에와서 밥을 차려준다던지, 청소를 해준다던지,

이렇게나 해주는데 바람은 도대체 왜 피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베트남 여성들은 물심양면으로 애인을 사랑해줍니다.

 

그럼 이런 베트남 여자들과 사귀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후후

To Be Continue....